☎ 031-214-4314

수원, 광교, 용인지역 지식산업센터,사무실, 상가 중개전문 부동산

굿비즈부동산 중개사이트 바로가기

전체글 714

달라진 HUG 전세금반환보증보험 알아보기

임대인(집주인)의 부도· 압류나 갭투자를 한 임대인이 전세가격이 급격히 떨어져 기간이 만료됐음에도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경우에도 전세금반환보증보험이 절실한 때입니다. 전세금을 안전하게 돌려받기 위해 미리 보험에 가입해 두는 전세금반환보증보험! 달라진 내용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세금반환보증보험이란? 전세계약이 만료했음에도 집주인(임대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때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가입자(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대신 지급하는 상품 기존에는 계약기간이 1/2 이상 지나면 보증보험을 가입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불안해하는 임차인을 위해 계약기간 종료 6개월 이전까지 전세금반환보증보험을 연장하여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보험금액이 높아질 수 있다는..

다주택자 보유세 부담, 결국 세입자에게 전가되나?

보유세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11주 연속 동반 상승하자 늘어난 세부담이 세입자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주택자가 양도세 부담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실거주 주택을 매도하기보다 전세가격을 높이거나 일부는 전세를 반전세로 전환해 늘어나 세금부담을 해소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 10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9%올라 11주째 상승했고 서울과 경기가 각각 0.25%, 0.08%씩 올랐고 대 광역시도 대전(031%), 부산(0.51%), 부산(0.15%) 등 모두 상승했습니다. 전셋값 상승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전국 평균 전주보다 0.04% 올라 11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광교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 내년 1월 1일 개관 소식

2020년 1월 오픈 예정된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조감도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2020년 1월1일 개관 예정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 컨벤션센터 부지에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을 오는 2020년 1일1일 개관한다고 13일 발표하였습니다. 세계 최대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수원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됩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4성급)' 브랜드 중 하나로 메리어트 내 30개 브랜드 중 가장 많은 100개 이상 호텔이 전세계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은 영등포, 판교, 남대문, 마곡에 이어 국내에서 선보이는 다섯번째 코트야트 브랜드가 됩니다. 메리어트 호텔, 갤러리아백화점, 아쿠아리움 운영 예정 호텔 운영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

에이스하이엔드타워 영통, 강화유리,냉난방기완비된 저렴한 임대 안내

·대기업 인근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는 협력업체나 하청업체의 기본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11월초 입주를 시작한 에이스하이엔드타워 영통은 삼성전자와 담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어 주변 노후화된 공장이나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해 있던 삼성관련업체들이 첨단시설을 갖춘 망포역 에이스하이엔드타워 영통으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출입문 강화도어와 냉반방기가 설치되어 있고 임대료까지 저렴한 물건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망포역 방향에서 바라 본 에이스하이엔드타워 영통의 모습입니다. 불과 250m거리에 망포역이 위치하여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은 층으로 입출입이 편리하고 아파트 단지 방향의 시원한 조망이 확보되는 호실입니다. 전용 25평으로 임차인이 가장 선..

[자녀교육] 부자 부모가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

갈수록 세상살기가 팍팍해 집니다. 고정비용은 늘고 돈은 모이지 않는 현실속에 누군가는 복권 당첨을 꿈꾸거나 부자 부모가 있는 사람을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백만장자를 부모로 둔 금수저 자식은 과연 성공할까요? 20년동안 1만4000명이 넘는 부자들을 조사하고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The Million Next Door)을 출판한 토마스 스탠리 교수와 윌리엄 댄코 교수는 부모로부터 많은 돈을 지원 받은 성인 자녀일수록 더 적은 재산을 모으고 반대로 적은 돈을 지원받을수록 재산을 더 많이 모으게 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이유는 소비를 위해 거저 주어지는 돈은 받는 사람의 모험심과 생산성을 떨어뜨리며 부모에게 더 의존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성공한 백만장자들은 대체로 자녀들을 강하게..

• 웰빙하기 2019.12.10

신탁등기된 주택 전월세(임대차) 계약시 주의할 사항

· 일반적으로 주택 전·월세(임대차) 계약시 보증금 보호를 위해 주택인도, 전입신고, 확정일자만 받아놓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틀린 것은 아니지만 신탁등기된 주택일 때는 그 상황이 다릅니다. 신탁등기된 부동산 임대차 사고 대부분이 등기상 소유자인 신탁회사(수탁자)와 계약을 맺지 않아 경매나 공매로 넘어갈 경우 소유자인 신탁회사에 임대차계약을 주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탁 등기된 부동산 임대차 계약시 주의할 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택전·월세 임대차 계약시 주의할 사항 1. 임대차 계약은 반드시 등기 소유자와 체결할 것 신탁등기가 되어 있는 주택을 전세를 얻을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은 신탁회사와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물론 신탁등기 이전에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인 경우에는 보증..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개정안, 주택 공시가격 산정기준 공개 법안 추진

올해 서울 아파트값이 급등함에 따라 정부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의 과세기준이 되는 공시가격을 큰폭으로 인상하면서 조세저항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같은 아파트단지인데도 공시가격이 다르거나 주민들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공시가격이 재조정된 지역도 있어 형평성 논란도 제기되었습니다.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개정안' 법안심사소위 통과 공시가격 산정기준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 요구가 거세지면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현아·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 이언주 무소속 의원 등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전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정부가 부동산가격을 공시할 때 적정가격 대비 현실화율과 공시가격 산정기준의 자료, 위원회 회의록 등을 공개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임차인, 상가임대차보호법 적용될까?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민법에 대한 특별법으로 상가건물 임대차에 관해 국민 경제생활의 안정을 도모할 목적으로 시행된 법입니다. 이법의 적용을 받는 상가건물은 사업자등록 대상이 되는 건물이어야 하며 (제2조제1항), 종교, 자선단체, 동창회사무실 등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는 적용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법령에서 정한 각 지역별 보증금 한도를 넘는 임대차 계약의 경우도 이 법의 적용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적용 여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2조 제1항은 그 적용 범위를 ' 이 법은 상거건물(제3조 제1항에 따른 사업자등록의 대상이 되는 건물을 말한다)의 이맫차(임대차 목적물의 주된 부분을 영업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에 대하여 적용한다. 다..

급급매]광교SK뷰레이크타워 오피스, 실사용 추천

최근 정부의 잇단 규제와 경기 침체로 부동산 시장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동산 거래가 급감하여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어 실수요자를 비롯해 투자 수요가 좀처럼 살아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시기에는 좋은 물건이 저렴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 이 기회를 잘 노리면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물건이 제법 있습니다. 10월말부터 입주를 시작하고 있는 광교SK뷰레이크타워 오피스도 그렇습니다. 현재 기업상황이 침체기를 겪고 있어 이전이나 몸집을 늘리기보다는 경비를 줄이고 최대한 버티면서 다음을 기대해야 하는 시기로 임대수요도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금리시대인데다가 저렴하게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지금 이 시기를 잘 이용하면 약간의 투자금으로 비용을 줄일..

광교 지식산업센터 우미뉴브, 전용 100평 임대 맞춰 드려요!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리던 지식산업센터가 스타트업이나 4차 산업의 선두주자인 첨단산업의 사무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의 지식산업센터는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들어서는 데다가 대출과 세제 혜택이 커서 기업을 비롯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아파트형 공장에서 지식산업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달라진 산업구조를 반영해 설계가 진화한 것도 수요 증가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정보기술(IT), 연구개발(R&D), 미디어 등 소규모 업체도 입주할 수 있는 섹션오피스도 함께 분양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는 11월 말에 입주를 시작하는 광교 우미뉴브 지식산업센터도 많은 기업들의 임대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전용 100평을 임차하려는 IT업체의 문의가 있어 임대 물건을 찾고 있습니다. 위치와 금액만 조율되면..

반응형